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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피지컬 AI 글로벌 얼라이언스’ 출범…산학연 협력 본격화

현대차·HD현대·LG AI연구원 등 참여…10개 분과 체제로 글로벌 주도권 경쟁

작성일 : 2025.09.25 22:04

작성자 : 경제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오는 29일 ‘피지컬 AI 글로벌 얼라이언스’가 공식 출범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협의체는 피지컬 인공지능(AI) 기술의 글로벌 주도권을 확보하고, 산·학·연 협력 플랫폼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디딤펀드 디딤펀드 설명 영상 화면. [금투협 제공]

공동의장은 과기정통부, 산업통상자원부, 중소벤처기업부 장관과 국회 과방위 정동영(더불어민주당)·최형두(국민의힘) 의원, 한국인공지능소프트웨어산업협회장, 한국자동차모빌리티산업협회장 등 7명이 맡는다.

참여 기관에는 현대자동차, HD현대중공업, LG AI연구원 등 주요 기업과 대학·연구소가 포함됐다. 얼라이언스는 기술, 솔루션, 거버넌스 등 10개 분과로 구성된다.

임우형 LG AI연구원장이 기술 분과를, 김유원 네이버클라우드 대표가 솔루션 분과를, 민기식 SK쉴더스 대표가 거버넌스 분과를 각각 맡는다. 또한 이광형 KAIST 총장은 인재 분과, 윤정원 AWS 코리아 대표는 글로벌 협력 분과를 책임진다.

산업별 세부 분과도 꾸려졌다. 이동석 현대차 대표는 AI 정의 차량(ADV) 분과, 김민표 두산로보틱스 대표는 완전 자율로봇 분과, 이상균 HD현대중공업 대표는 주력 산업 분과를 맡았다. 황희 카카오헬스케어 대표는 웰니스 테크 분과를, 백준호 퓨리오사AI 대표와 박성현 리벨리온 대표는 자동 콘텐츠 인식(ACR) 공동 분과장을 맡는다.

정부와 업계는 이번 얼라이언스를 통해 기술개발, 표준화, 인재 양성, 글로벌 협력을 본격화하고 피지컬 AI 산업 생태계 주도권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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