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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상의 “철강 위기 심각…산업용 전기요금 한시 인하해야”

포항상공회의소 임시의원 총회, 특별법 제정·세제 지원 확대 촉구

작성일 : 2025.09.24 23:53

작성자 : 사회부

세계적 공급 과잉과 중국의 저가 공세, 미국의 보호무역 강화로 철강산업 위기가 심화하는 가운데 포항 경제계가 산업용 전기요금 인하를 촉구하고 나섰다.

포항상공회의소 임시의원 총회 [포항상공회의소 제공]

포항상공회의소는 24일 임시의원 총회를 열고 ‘경제 위기 극복과 지역산업 발전을 위한 결의문’을 채택했다.

포항상의는 “철강산업의 위기가 포스코와 현대제철을 넘어 협력사, 중소 철강사, 소상공인으로 확산되고 있다”며 “지역경제 전반에 심각한 충격을 주고 있다”고 우려했다.

이어 “정부와 국회, 지자체는 철강산업 경쟁력 강화 특별법과 이차전지산업 지원 특별법을 조속히 추진해야 한다”며 “특히 산업용 전기요금을 한시적으로 인하해 기업 부담을 덜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결의문에는 금융·세제 지원 확대, 미래 성장산업 육성, 지역 구성원 간 상생·협력 방안도 포함됐다.

포항상의 관계자는 “지금은 지역 산업 생태계를 지키기 위해 특단의 대책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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