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섭 대표 "2025년 1월 1일부터 조사…SMS 인증 우선 점검"
작성일 : 2025.09.24 23:50
작성자 : 기술부
KT가 무단 소액결제 해킹 사태와 관련해 올해 발생한 모든 인증 방식 내역에 대한 전수조사에 착수한다.

김영섭 KT 대표는 24일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청문회에서 "문자메시지(SMS), PASS 인증 등 다양한 방식의 보안 점검이 필요하다"며 "우선 SMS 인증부터 전수조사를 시작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2025년 1월 1일부터 현재까지의 모든 인증 내역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앞서 KT는 지난 6월 1일부터 9월 10일까지 발생한 소액결제용 자동응답전화(ARS) 2천267만 건을 조사해 피해 규모를 확인한 바 있다.
한편, SK텔레콤이 최근 해킹 사태로 신규 가입을 일시 중단한 사례와 관련해 김 대표는 "피해가 발생한 고객들에게 합당한 조처를 우선 시행하고, 피해가 없는 고객에 대해서는 수사 결과와 피해 내역을 종합적으로 검토한 뒤 판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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