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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GM 노사, 19차 교섭 끝에 임협 잠정합의…조합원 투표로 최종 결정

성과급·격려금 등 1,750만 원 지급, 기본급 9만5천 원 인상 포함

작성일 : 2025.09.19 00:27

작성자 : 사회부

한국지엠(GM) 노사가 19차례에 걸친 임금협상 끝에 잠정합의안을 마련했다.

한국GM [연합뉴스TV 제공]

18일 전국금속노동조합 한국GM지부에 따르면 노사는 이날 19차 교섭에서 성과급·격려금 등 총 1,750만 원 지급과 기본급 9만5천 원 인상을 골자로 한 합의안에 도달했다.

잠정합의안에는 협상 타결 시 ▲일시금 500만 원 ▲성과급 700만 원 ▲격려금 550만 원 등 총 1,750만 원 지급이 포함됐다. 또한 ▲월 기본급 9만5천 원 인상(호봉승급 포함) ▲기타근무 생산장려 수당 신설 ▲조립 T/C 수당 인상 등도 합의됐다.

부평공장 유휴 부지 매각 및 직영 정비센터 현안과 관련해서는 “미리 정해진 결론은 없다”는 원칙하에 고용안정특별위원회를 지속 운영하기로 했다.

노조는 오는 22~23일 조합원 찬반투표를 실시해 잠정합의안에 대한 최종 의사를 묻는다. 과반 이상이 찬성하면 이번 임금협상은 최종 타결된다.

노조 관계자는 “잠정합의안이 마련됨에 따라 19일부터 모든 투쟁 지침을 중단하고 남은 절차를 이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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