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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브, 두 번째 월드투어 돌입…정민혁 신곡·비웨이브 팀 재편 소식도

아이브, 2년 만에 KSPO돔서 월드투어 시작

작성일 : 2025.09.16 01:02

작성자 : 문화부

걸그룹 아이브가 두 번째 월드투어에 나선다.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는 15일 “아이브가 오는 10월 31일부터 11월 2일까지 서울 올림픽공원 KSPO돔 공연을 시작으로 월드투어 ‘쇼 왓 아이 엠’(SHOW WHAT I AM)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아이브 새 월드투어 '쇼 왓 아이 엠' [스타쉽엔터테인먼트 제공]

이번 월드투어는 2023년 첫 투어 ‘쇼 왓 아이 해브’(SHOW WHAT I HAVE) 이후 2년 만이다. 당시 아이브는 19개국 37회 공연으로 42만여 관객을 동원하며 글로벌 영향력을 입증했다. 구체적인 일정과 도시는 아이브 공식 SNS를 통해 추후 공개될 예정이다.

밴드 라쿠나의 기타리스트이자 싱어송라이터 정민혁은 지난 13일 새 디지털 싱글 ‘언덕 너머’를 발표했다. 소속사 엠피엠지뮤직에 따르면 이번 곡은 “사랑을 함께 걷는 여정”을 주제로, ‘상대방과 발맞추어 언덕 너머로 걸어가는 순간을 사랑이라 부른다’는 메시지를 담았다. 정민혁은 라쿠나 활동 외에도 펜타곤 정우석, 밴드 설의 오명석과 함께 3인조 프로젝트 밴드 ‘킥(KICK)’으로도 활동 중이다.

한편 걸그룹 비웨이브는 팀 체제 변화를 맞는다. 소속사 골드더스트엔터테인먼트는 “비웨이브가 10월 31일을 끝으로 6인 체제를 마무리하고, 11월부터 지언·윤슬·레나 3인조로 재편해 활동을 이어간다”고 전했다. 지난해 6인조로 데뷔한 비웨이브는 ‘싱!(SING!)’, ‘너에게로 가는 길이 너무 어려워’ 등을 발표하며 활동을 이어왔다.

팀을 떠나는 제나, 아인, 고운은 내년 상반기 소속사가 제작하는 새로운 걸그룹에 합류해 다시 데뷔할 예정이다.

아이브의 월드투어, 정민혁의 감성 신곡, 그리고 비웨이브의 재편 소식까지, K-팝 씬은 올가을 또 한 번 새로운 흐름을 예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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