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업 준비 중 넘어져 숨져… “안전관리 전면 재점검”
작성일 : 2025.09.15 00:43
작성자 : 경제부
GS칼텍스 인천물류센터에서 협력사 직원이 작업 준비 중 넘어져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GS칼텍스 간판 [촬영 정유진]](/img_up/shop_pds/opentimes/gisa/2025/pcm20200221000124990_p41757864675.jpg)
14일 GS칼텍스에 따르면 지난 12일 낮 12시 50분경, 60대 협력사 직원 A씨가 점심 휴식 시간 이후 오후 작업을 준비하다 넘어지면서 바닥에 머리를 부딪혔다. A씨는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끝내 숨졌다.
GS칼텍스는 사고 직후 관계기관에 즉시 신고하고 후속 조치를 진행했으며, 현재 정확한 사고 원인에 대한 조사가 이뤄지고 있다.
회사 측은 “관계 기관 조사에 적극 협조하고 있으며, 유사 작업을 전면 중단했다”며 “사고 원인을 철저히 규명하고 안전관리 시스템을 전면 재점검해 재발 방지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또 “고인의 명복을 빌며 유가족께 깊은 위로와 애도를 전한다”며 “우리 사업장에서 발생한 가슴 아픈 사고에 대해 깊은 유감과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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