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뚝섬역 인근서 7중 추돌…오토바이 운전자 손가락 절단 중상

렉스턴 운전자 조작 실수 추정…경찰, 교통사고처리특례법상 입건

작성일 : 2025.09.15 00:35

작성자 : 사회부

14일 저녁 서울 성동구 뚝섬역 인근에서 발생한 7중 추돌사고로 6명이 다쳤다.

서울 성동구 뚝섬역 인근 7중 추돌 사고 현장 [서울 성동소방서 제공]

경찰과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 56분께 성수역 방향 사거리 부근에서 20대 남성 A씨가 몰던 렉스턴 차량이 정차해 있던 차량을 들이받으면서 사고가 시작됐다. 이 충격으로 렉스턴을 포함한 차량 5대와 오토바이 2대가 연쇄적으로 부딪혔다.

이 사고로 오토바이 운전자 1명이 손가락이 절단되는 중상을 입었고, A씨를 제외한 다른 운전자 5명도 경상을 입어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경찰은 A씨에게서 음주나 약물 복용 정황은 발견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초기 조사 결과 A씨가 기어 조작을 잘못해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있으며, 교통사고처리특례법상 치상 혐의로 입건해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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