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연·문학기행·시 낭독 등 풍성한 가을 문학잔치, 27일까지 진행
작성일 : 2025.09.14 21:15
작성자 : 문화부
자유로운 예술 정신으로 일제강점기 문학사에 발자취를 남긴 노작 홍사용(1900∼1947) 시인을 기리는 가을 문학축제가 막을 올렸다.
!['2025 노작문학축전' 포스터 [노작홍사용문학관 제공]](/img_up/shop_pds/opentimes/gisa/2025/akr20250914047800005_01_i1757855115.jpg)
노작홍사용문학관은 14일 '광복 80주년, 시를 싣고 마음에 닿다'를 주제로 개막 행사를 열고 **‘2025 노작문학축전’**의 시작을 알렸다. 축전은 오는 27일까지 이어지며, 강연·문학기행·시 낭독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시민들을 맞이한다.
주요 일정으로는 17일 톨스토이 문학상 수상자인 김주혜 작가의 특별 강연 **‘영혼의 어둠을 밝히는 불: 문학의 길’**이 마련됐다. 이어 24일에는 **‘공주의 문학을 찾아서’**라는 주제로 한 문학기행과 나태주 시인의 특강이 열려 문학적 성찰의 시간을 제공할 예정이다.
축전의 대미는 27일, 문학관 시민동아리 회원들이 주축이 돼 꾸리는 다양한 체험 부스와 함께 장식된다. 현장을 찾는 시민들은 시 창작 체험, 문학 관련 전시, 참여형 프로그램을 통해 문학을 생활 속에서 체감할 수 있다.
이번 축전은 홍사용의 문학 정신과 광복 80주년의 의미를 되새기며, 세대를 아우르는 문화 교류의 장으로 펼쳐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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