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대 여성 운전자, 면허 정지 수준 혈중알코올농도 적발
작성일 : 2025.09.13 22:47
작성자 : 사회부
13일 오전 4시 57분께 서울 성동구 성수대교 램프 구간에서 음주운전 승용차가 가드레일을 들이받으며 발생한 연쇄 추돌 사고로 8명이 다쳤다.
![성수대교 [연합뉴스 자료사진]](/img_up/shop_pds/opentimes/gisa/2025/pcm20200726000008990_p41757771290.jpg)
경찰과 소방당국에 따르면 사고 차량은 올림픽대교 방향으로 향하던 중 가드레일을 들이받은 뒤 튕겨 나와 뒤따라오던 택시 2대와 연쇄 충돌했다.
이 사고로 가해 차량을 몰던 30대 여성 운전자를 포함해 8명이 부상을 입었으며, 이 가운데 7명이 인근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다.
조사 결과 해당 운전자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정지 수준이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운전자를 도로교통법상 음주운전과 교통사고처리 특례법상 치상 혐의로 입건하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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