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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옹기축제 캐릭터 ‘옹이’, 지자체·공공 캐릭터 페스티벌 우수상

울주문화재단 자체 개발 캐릭터, 2년 연속 성과… 지역 대표 문화 아이콘 자리매김

작성일 : 2025.09.13 22:43

작성자 : 사회부

울산 울주문화재단이 자체 개발·제작한 울산옹기축제 공식 캐릭터 ‘옹이’가 ‘2025 대한민국 지자체·공공 캐릭터 페스티벌’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옹기축제 캐릭터 '옹이'와 옹이 만든 서민지 팀장 [울주문화재단 제공]

이 행사는 전국 지자체와 공공기관이 보유한 캐릭터를 대상으로 온라인 국민투표와 전문가 심사를 거쳐 우수 캐릭터를 선정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울산에서 유일하게 문화체육관광부 지정 문화관광축제로 자리 잡은 울산옹기축제를 대표하는 ‘옹이’는 전통 옹기의 형태와 ‘보관·숙성’이라는 의미를 현대적으로 풀어낸 캐릭터다. 남녀노소 누구나 친근하게 다가올 수 있는 디자인과 이야기를 갖춘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기획부터 디자인, 제작까지 전 과정을 울주문화재단이 직접 맡아 지역문화의 정체성과 공공적 가치를 담았으며, 이번 수상으로 2년 연속 성과를 거두게 됐다.

울주문화재단은 앞으로도 ‘옹이’를 중심으로 다양한 문화 콘텐츠를 개발하고 활용 범위를 넓힐 계획이다. 축제 현장은 물론 온라인 홍보, 관광 상품, 지역 브랜드화까지 연계해 울주의 문화관광 이미지를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이춘근 울주문화재단 대표이사는 “옹이가 2년 연속 우수상을 받게 된 것은 주민들의 큰 성원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옹이를 울주의 대표 문화 아이콘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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