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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 동백동 아파트 10층 화재…주민 25명 긴급 대피, 인명 피해 없어

20분 만에 진화…거주자 포함 대피자 모두 안전

작성일 : 2025.09.09 23:12

작성자 : 사회부

9일 오후 경기 용인시 기흥구 동백동의 한 아파트에서 화재가 발생했으나 신속한 대피와 소방 대응으로 인명 피해는 없었다.

화재 현장 [경기도소방재난본부 제공]

경기도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 27분께 17층짜리 아파트 10층 한 세대에서 불이 났다. 신고를 받은 소방 당국은 즉시 현장에 출동해 진화 작업에 나섰고, 불은 약 20분 뒤인 오후 4시 48분께 완전히 꺼졌다.

불이 난 세대의 거주자를 포함해 주민 25명이 자체적으로 대피했으며, 다행히 연기 흡입이나 부상자는 발생하지 않았다.

소방 관계자는 “신속한 대피와 화재 진압으로 인명 피해를 막을 수 있었다”며 “현재 정확한 발화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최근 아파트 내 화재는 사소한 부주의로도 발생할 수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 전문가들은 가전제품 장시간 사용 자제, 전기 콘센트 관리, 주방 내 화기 안전 점검 등을 생활 속 안전 수칙으로 꼽고 있다.

이번 용인 아파트 화재는 다행히 인명 피해 없이 마무리됐지만, 고층 아파트에서 발생하는 화재는 대형 참사로 이어질 위험이 있는 만큼 주민들의 화재 예방과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점이 다시 한번 강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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