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7개 정기검사 중 86개 완료…출력 상승 시험 등 후속 점검 예정
작성일 : 2025.09.01 22:04
작성자 : 산업부
원자력안전위원회(원안위)는 지난 7월 4일부터 진행한 정기 검사를 마친 한빛원전 3호기의 재가동을 1일 허용했다고 밝혔다.
![한빛 원전 [연합뉴스TV 캡처]](/img_up/shop_pds/opentimes/gisa/2025/akr20250901150000017_01_i1756732045.jpg)
원안위는 이날 한빛 3호기의 임계를 승인했다. ‘임계’란 원자로 내부에서 핵분열 연쇄반응이 지속해 중성자 수가 평형을 이루는 상태로, 원자로가 안정적으로 제어되며 운영될 수 있음을 의미한다.
이번 정기 검사에서는 총 97개 항목 가운데 임계 전까지 반드시 확인해야 하는 86개 항목을 점검했으며, 그 결과 원자로 임계가 안전하게 이루어질 수 있다고 판단했다.
검사 과정에서는 보조·기동 변압기 설비 교체, 격납건물 종합 누설률 시험, 안전 관련 펌프 시험 등이 진행됐다. 원안위는 이 과정에서 모든 설비 교체와 시험이 관련 기준에 적합하게 수행됐음을 확인했다고 설명했다.
향후 원안위는 출력 상승 시험 등 11개 후속 검사를 추가로 진행해 한빛 3호기의 안전성을 최종 확인한 뒤 정상 운영 여부를 최종 확정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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