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원, 2025년 바둑 전문기사 인허증 수여…총 프로기사 448명으로 늘어
작성일 : 2025.09.01 21:41
작성자 : 스포츠부
한국 바둑계를 이끌어갈 새내기 프로기사 16명이 한자리에 모여 공식적으로 프로의 길에 올랐다.
![한국기원 프로기사 입단식 개최 [한국기원 제공]](/img_up/shop_pds/opentimes/gisa/2025/akr20250901160400007_01_i1756730706.jpg)
한국기원은 1일 서울 성동구 마장로 사옥에서 최근 입단 대회를 통과한 프로기사들을 대상으로 2025년 바둑 전문기사 인허증 수여식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강경현, 김단유, 김동욱, 김동한, 김상영, 김시황, 박대현, 박종욱, 박태준, 송민혁, 유신성, 임지호 등 남자 기사 12명과 이우주, 전유진 등 여자 기사 2명이 참석했다. 현재 중국에서 열리고 있는 제8회 오청원배 세계여자바둑대회 통합예선에 출전 중인 이남경·최민서 초단에게는 인허증이 개별 전달될 예정이다.
양재호 한국기원 사무총장은 격려사에서 "앞으로의 바둑 인생에서 자신감을 가지고 원하는 목표를 이루기 위해 최선을 다해 달라"며 신예 기사들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
이번 입단으로 한국기원 소속 프로기사는 총 448명(남자 359명·여자 89명)으로 늘어났다. 한국기원은 신예 기사들의 성장을 지원하고, 국제무대에서 활약할 수 있는 차세대 주자 양성에 힘을 쏟을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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