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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 고속도로서 3t 화물차 전도…술병 쏟아져 교통 한때 마비

60대 운전자 병원 이송…편도 2차로 1시간 20분 통제

작성일 : 2025.09.01 21:34

작성자 : 사회부

1일 오후 2시 50분께 경기도 김포시 수도권제2순환고속도로 서김포통진 나들목(IC) 인근에서 3t 화물차가 중앙분리대를 들이받는 사고가 발생했다.

고속도로에 쏟아진 술병 [김포소방서 제공]

이 사고로 화물차가 옆으로 넘어지면서 운전자인 60대 A씨가 부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졌다.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사고 충격으로 화물차 적재함에 실려 있던 술병들이 도로 위로 쏟아져 나왔다. 이로 인해 편도 2차로 가운데 첫 번째 차로의 통행이 약 1시간 20분 동안 전면 통제됐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으며, 낙하물 수거와 정리 작업은 현재 모두 완료된 상태다.

경찰 관계자는 “다행히 2차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으며 운전자도 생명에는 지장이 없다”며 “사고 원인을 조사해 재발 방지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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