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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대 수리과학·군사과학 연구소, 교육부 ‘글로컬랩’ 선정

2034년까지 350억 확보…지역 연구거점·국가 전략기술 선도 목표

작성일 : 2025.09.01 00:06

작성자 : 사회부

강원대학교가 교육부가 추진하는 ‘글로컬랩’ 사업에 2개 연구소가 동시에 선정되며 연구중심대학 도약의 발판을 마련했다.

강원대학교 전경 [강원대학교 제공]

31일 강원대에 따르면 수리과학연구소(KRIMS)와 첨단군사과학기술연구소가 각각 거점형과 컨소시엄형으로 뽑혔다. 이번 선정으로 강원대는 2034년까지 총 350억 원 규모의 연구비를 확보하게 된다.

‘글로컬랩’은 대학 부설 연구소를 지역 연구거점 기관으로 육성해 기초연구 성과 창출, 학문 후속세대 양성, 국가 전략 기술 개발에 기여하도록 하는 교육부 지원사업이다.

수리과학연구소는 정밀 의료, 바이오산업, 농생명, 환경문제 등 강원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수리과학 융합 연구와 산학 협력에 주력한다.

첨단군사과학기술연구소는 국민대·고려대와 손잡고 첨단 방위 기술 환경에서 늘어나는 사이버 위협에 대응할 핵심 보안 기술을 개발한다. 주요 연구 분야는 무기체계 보호, 첨단 방위 기술 보호, K-RMF(국방 사이버보안 위험관리 제도) 평가 기술 등 3대 방산 보안 분야다.

정재연 총장은 “두 연구소가 동시에 글로컬랩에 선정된 것은 강원대가 기초연구와 응용연구를 아우르며 국가 전략기술과 지역 산업을 선도하는 연구중심대학으로 도약하고 있음을 보여준다”며 “강원도의 혁신과 국가 발전을 이끄는 연구 거점으로 사명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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