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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현대미술관, ‘올해의 작가상 2025’展 개막

김영은·김지평·언메이크랩·임영주 신작 공개…내년 1월 최종 수상자 발표

작성일 : 2025.08.28 22:04

작성자 : 문화부

국립현대미술관의 ‘올해의 작가상 2025’ 전시가 29일부터 서울관에서 개막한다. 이번 전시는 지난 2월 후원 작가로 선정된 김영은, 김지평, 언메이크랩, 임영주의 작품을 선보이며, 신작과 구작을 함께 소개한다. 전시 기간 심사위원들은 작가와 작품에 대해 공개 대화를 진행한 뒤 내년 1월 최종 수상자를 가린다.

 28일 서울 종로구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에서 열린 '올해의 작가상 2025' 전시에서 취재진이 김영은 작가의 작품을 살펴보고 있다. 국립현대미술관과 SBS문화재단이 공동주최한 이 전시는 다음 해 2월 1일까지 열린다.

김영은은 소리와 언어를 매개로 고려인과 LA 한인 이민자의 정체성을 탐구하는 영상을 선보였고, 김지평은 전통 동양화 기법을 비판적으로 재해석한 작품을 내놓았다. 언메이크랩은 신도시 개발 속에서 사라져가는 삼각주의 환경과 인간 중심적 사고를 드러냈으며, 임영주는 한국의 미신과 첨단 기술을 결합한 다채널 설치작업으로 주목받았다.

기획을 맡은 우현정 학예연구사는 “작가들이 보이지 않는 것들을 각기 다른 방식으로 드러내며 새로운 서사를 만들어냈다”고 설명했다.

이번 전시는 국립현대미술관과 SBS문화재단이 공동 운영하며, 후원 작가들에게는 각 5천만원의 창작 지원금이 제공된다. 최종 수상자는 추가로 1천만원의 후원금을 받는다. 전시는 내년 2월 1일까지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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