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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트윈스, 12연속 위닝시리즈 달성

NC전 극적인 역전승으로 선두 굳건

작성일 : 2025.08.28 21:57

작성자 : 스포츠부

LG는 28일 경남 창원NC파크에서 열린 2025 KBO리그 NC 다이노스와의 3연전 마지막 경기에서 4-3으로 승리했다. 이로써 시즌 전적 75승 44패 3무를 기록하며 순위표 선두를 굳건히 지켰다.

28일 경남 창원NC파크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LG 트윈스와 NC다이노스 경기. 8회 초 2사 2루 상황 2루타를 친 LG 8번 박동원이 손 인사하고 있다.

이날 승리로 LG는 지난달 8~10일 키움 히어로즈와의 잠실 3연전(2승 1패) 이후 이어온 위닝시리즈 행진을 12개로 늘렸다.

경기 초반 LG는 불안하게 출발했다. 선발 송승기가 3회 김형준과 김휘집에게 연속 홈런을 허용하며 먼저 2점을 내줬다. 이어 4회말 이우성에게 적시타를 맞고 1-3으로 끌려갔다.

하지만 LG는 뒷심을 발휘했다. 4회초 오스틴 딘이 시즌 25호 솔로 홈런을 쏘아 올리며 반격을 시작했고, 7회 2사 1·2루에서 다시 오스틴이 좌익수 방면 3루타를 터뜨려 3-3 동점을 만들었다. 이어 8회 2사 2루 상황에서는 박동원이 좌중간을 가르는 2루타를 기록해 결승타를 올렸다.

마운드에서는 불펜진의 활약이 돋보였다. 송승기가 5이닝 3실점으로 물러난 뒤 장현식, 김영우, 김진성, 유영찬이 각각 1이닝씩 무실점 호투를 펼치며 승리의 디딤돌을 놨다.

타선에서는 오스틴이 4타수 3안타 3타점을 기록하며 맹활약했다.

LG는 이날 승리로 선두 굳히기와 함께 시즌 막판 뒷심을 과시하며 한국시리즈 우승 도전의 자신감을 키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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