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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직원 사칭한 물품 구매 사기 발생…경찰 수사 의뢰

위조 명함까지 동원…“정식 절차 없는 구매·결제 요구는 전부 사기”

작성일 : 2025.08.26 23:52

작성자 : 경제부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26일 경남 진주시 일대에서 자사 직원을 사칭한 사기 행위가 발생해 진주경찰서에 수사를 의뢰했다고 밝혔다.

LH 한국토지주택공사 [연합뉴스TV 제공]

LH에 따르면 가짜 직원들은 위조된 LH 명함까지 제시하며 업체에 접근, 특정 물품 구매를 유도하거나 물품 대금을 가로채 잠적하는 수법을 사용했다.

최근 공공기관을 사칭해 물품 계약을 빙자하거나 선금을 요구하는 사례가 잇따르는 가운데, 이번 사건도 동일한 수법의 연장선으로 보인다고 LH는 설명했다.

LH는 “물품 구매를 비롯한 모든 계약은 정식 절차를 거쳐 진행된다”며 “특정 업체에 결제나 구매 대행을 요구하는 일은 절대 없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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