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지·양육비 청구 소송 지원 협력…공동 사업도 추진
작성일 : 2025.08.26 23:50
작성자 : 사회부
여성가족부 산하 양육비이행관리원은 26일 서울시와 한부모가족 자녀의 안정적인 양육환경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육비이행관리원 제공]](/img_up/shop_pds/opentimes/gisa/2025/akr20250826165300530_01_i1756219923.jpg)
이번 협약에 따라 양육비이행관리원과 서울시는 한부모가족복지시설 입소자를 대상으로 인지 청구와 양육비 심판청구 소송을 지원하기로 했다. 또 한부모가족 지원을 위한 공동 사업을 추진해 정책적 시너지를 낼 계획이다.
전지현 양육비이행관리원 원장은 “이번 협약은 단순한 양육비 확보를 넘어, 한부모가족 자녀들이 차별 없이 성장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하는 것”이라며 “서울시와 협력해 현장 중심의 지원과 제도 개선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김병민 서울시 정무부시장은 “한부모가족에 대한 지원은 사회적 안전망을 강화하는 핵심 과제”라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한부모가족 아이들이 밝은 얼굴로 성장할 수 있도록 촘촘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내일의 세상을 바꾼다 <오픈타임즈>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오픈타임즈' 검색
▶이메일: opentimenews@gmail.com
▶뉴스 제보: https://www.opentimes.kr
금주의 핫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