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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서구 오피스텔서 3명 추락…2명 심정지, 1명 병원 이송

전문가 "사건 충격 커…심리적 고립 예방 위한 사회 안전망 강화 시급"

작성일 : 2025.08.26 23:33

작성자 : 사회부

서울 강서구 염창동의 한 오피스텔에서 여성 3명이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해 소방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경찰 출동 (PG) [장현경, 이태호 제작] 사진합성·일러스트

26일 오후 9시 30분께 강서소방서는 "여자 세 명이 누워있다"는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했다. 소방당국은 현장에서 여성 3명을 발견했고, 이 중 1명을 병원으로 긴급 이송했다. 나머지 2명은 심정지 상태로 확인됐다.

경찰은 현장 조사 결과 외부 침입이나 타살 혐의점은 없는 것으로 판단하고, 사고자의 신원을 확인하는 한편 추락 경위를 조사 중이다.

이번 사건은 도심 오피스텔에서 발생한 집단 추락이라는 점에서 충격을 주고 있다. 전문가들은 극단적인 선택을 막기 위해 사회 전반에서 심리적 고립과 우울을 예방할 수 있는 상담·지원 체계가 더욱 강화돼야 한다고 지적한다.

※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 예방 핫라인 ☎1577-0199, 희망의 전화 ☎129, 생명의 전화 ☎1588-9191, 청소년 전화 ☎1388 등에서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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