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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강서구, 낙동아트센터 개관 앞두고 시험 공연 개최

9월 8·12·17일 3차례 무료 공연… 세계적 연주자·오케스트라 무대 올라

작성일 : 2025.08.26 00:28

작성자 : 문화부

부산 강서구는 내년 개관을 앞둔 낙동아트센터에서 다음 달 세 차례 시험 공연을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공연은 시설과 공연 시스템을 최종 점검하는 한편 시민들에게 수준 높은 클래식 무대를 미리 선보이려는 취지다.

낙동아트센터 시험공연 [부산 강서구 제공]

첫 공연은 9월 8일 오후 8시, 세계적 바이올리니스트 주세페 지보니와 13인조 실내악단 앙상블 GEM의 무대다. 이어 9월 12일 오후 7시 30분에는 중국을 대표하는 샤먼필하모닉오케스트라가 출연한다. 젊은 지휘자 인종지에가 지휘봉을 잡고, 이탈리아 G. 베르디 국립음악원 교수이자 바이올리니스트 다비데 알로냐가 협연자로 함께한다.

마지막 무대는 9월 17일 오후 7시 30분, 부산시립교향악단의 독일 투어 프리뷰 콘서트다. 지휘자 홍석원이 이끌며, 세계적 비올리스트 닐스 묀케마이어와 바이올리니스트 정원영이 협연자로 참여한다.

모든 공연은 무료로 진행되며, 1인당 4매까지 신청 가능하다. 관람은 만 7세 이상부터 가능하다.

김형찬 강서구청장은 “낙동아트센터 개관을 앞두고 세계적 수준의 음악을 먼저 선보이게 돼 뜻깊다”며 “공연을 통해 시설과 시스템을 점검하고, 다양한 시민 의견을 반영해 더 나은 문화 공간으로 완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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