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사·학부모·전문가 한자리에… 명확한 기준·공동 평가 필요성 제기
작성일 : 2025.08.26 00:24
작성자 : 사회부
경기도교육청이 수행평가 개선을 위한 현장 의견 수렴에 나섰다. 교육 현장에서는 AI 기반 피드백 시스템과 학생 성장 중심 평가 구조가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크게 제기됐다.
![수행평가 현장 의견 수렴 토론회 모습 [경기도교육청 제공]](/img_up/shop_pds/opentimes/gisa/2025/akr20250825134400061_01_i1756135545.jpg)
25일 수원 광교청사에서 열린 ‘수행평가 현장 의견 수렴 토론회’에는 임태희 교육감을 비롯해 교원, 학부모, 교육 전문가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치동고 차유화 수석교사는 “수업 속에서 자연스럽게 평가가 이뤄져야 한다”며 “AI 기반 피드백을 적극 도입해 학생 성장 중심 평가로 나아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포곡고 김현석 교장은 “평가 기준을 명확히 하고 교사의 전문성을 강화하는 한편 공동 평가와 AI 지원 체계 마련이 필요하다”고 제안했다.
임태희 교육감은 “학생 성장을 위한 수행평가와 미래 대비 대입제도 개편은 공교육 정상화의 핵심”이라며 “학생들이 더 행복하고 정의롭게 성장할 수 있는 제도로 바뀌도록 힘을 모아 달라”고 당부했다.
앞서 교육부는 지난달 중·고등학교 수행평가는 반드시 수업 시간 내에서 진행되도록 하고, 부모의 도움이나 과도한 준비가 필요하지 않도록 올해 2학기부터 개선하겠다고 발표한 바 있다. 경기교육청도 이에 발맞춰 수행평가 전면 재구조화에 나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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