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계지역 주민 불편 해소 위해 연말까지 시스템 구축
작성일 : 2025.08.26 00:20
작성자 : 사회부
홍천군이 춘천시와 협약을 맺고 지역 어르신 버스카드 호환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군은 올해 말까지 시스템을 구축해 홍천군 어르신이 춘천시 버스에서도 동일한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홍천군 [홍천군 제공]](/img_up/shop_pds/opentimes/gisa/2025/pcm20240130000168990_p41756135304.jpg)
홍천군은 지난해 5월부터 만 65세 이상 주민을 대상으로 농어촌버스 무료 이용 사업을 시행해왔다. 1년 만에 누적 이용 건수가 28만3천여 건을 기록하며 지역 어르신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현재 이 혜택을 받는 대상은 1만759명에 달한다.
하지만 경계 지역인 서면 주민들은 춘천시 버스 이용 시 카드가 호환되지 않아 불편을 겪어왔다. 이에 군은 춘천시와 협의해 하반기부터 카드 호환을 추진하고, 연말까지 시스템을 완비하기로 했다.
홍천군은 이번 협력으로 춘천을 오가는 교통 약자들의 불편이 크게 줄어들 것으로 기대한다. 신영재 홍천군수는 “춘천시 버스를 이용하는 어르신들도 불편 없이 이동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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