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비 192억 포함 총 320억 규모…국내 제조업 AI 전환 주도
작성일 : 2025.08.24 23:52
작성자 : 사회부
경남대학교가 정부가 추진하는 차세대 피지컬 AI(인공지능) 핵심기술 실증사업의 주관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번 사업은 국내 제조업의 AI 전환을 가속화할 핵심 프로젝트로, 경남대는 국비 약 192억원을 포함해 총 320억원 규모의 지원을 받는다.
![경남대학교 전경 [경남대학교 제공]](/img_up/shop_pds/opentimes/gisa/2025/akr20250824045800052_01_i1756047291.jpg)
피지컬 AI는 인간 개입 없이 스스로 판단하고 동작하는 로봇·자율주행차·스마트 공정 운영 등 하드웨어 기반 AI를 의미한다. 경남대는 이번 사업에서 ‘PINN(물리정보신경망) 모델 제조 융합데이터 수집·실증’ 분야를 맡아, 피지컬 AI 특화 거대 행동 모델(LAM) 개발에 필요한 핵심 기반을 마련한다.
이 기술은 물리 법칙을 반영한 AI 신경망을 통해 자율성과 정밀성을 높이고, 실제 제조 환경에서의 융합 데이터를 수집·실증해 AI 기반 공정 혁신에 직접 적용된다.
경남대 관계자는 “지역 제조업이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인공지능 전환이 필수적”이라며 “대학의 모든 역량을 집중해 국내 피지컬 AI 기술 개발과 실증을 선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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