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전 대통령 방어권 권고안 발의 후 자진 사퇴…대통령이 사직 수리
작성일 : 2025.08.24 23:33
작성자 : 사회부
국가인권위원회(인권위) 김종민(법명 원명) 비상임위원이 사직서를 낸 지 7개월 만에 공식적으로 면직됐다.
![원명스님 [대한불교조계종 제공]](/img_up/shop_pds/opentimes/gisa/2025/pcm20250113000026005_p41756046208.jpg)
24일 인권위에 따르면 이재명 대통령은 지난 22일 김 비상임위원의 사직서를 수리했다. 김 위원은 지난 1월 윤석열 전 대통령의 방어권 보장을 권고하는 안건을 공동 발의한 뒤 거센 비판 여론에 직면해 자진 사퇴했다. 이후에도 사직서가 정식 수리되지 않아 형식상 임기를 유지해왔으나 이번 결정으로 최종 면직이 확정됐다.
인권위는 곧 대통령 지명 몫의 후임 선출을 위해 후보추천위원회(후추위)를 열 예정이다. 후추위는 대통령실 지명 3명, 대한변호사협회 지명 1명, 시민사회 지명 3명 등 총 7명으로 구성된다.
후추위는 지원자의 서류와 면접을 거쳐 복수의 후보를 선정해 대통령실에 추천하며, 이재명 대통령은 이 중 1명을 지명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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