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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호남 4개 도시 청소년, 부산서 음악으로 하나 된다

부산·대구·광주·전남 청소년 오케스트라 참여

작성일 : 2025.08.23 19:10

작성자 : 사회부

영·호남 청소년들이 음악으로 화합과 우정을 다지는 뜻깊은 무대가 부산에서 펼쳐진다.

영·호남 4개 도시 청소년 교류음악회 [부산시교육청 제공]

부산시교육청은 23일 오후 3시 부산학생예술문화회관 대극장에서 부산, 대구, 광주, 전남 지역 청소년 오케스트라가 함께하는 **‘영·호남 4개 도시 청소년 교류음악회’**가 열린다고 밝혔다.

이번 음악회에는 ▲ 부산예문학생윈드오케스트라 ▲ 대구유스오케스트라 ▲ 광주광역시교육청 학생관현악단 ▲ 여수영재교육원오케스트라 등 청소년 단원과 지도자 400명이 무대에 선다.

각 지역 오케스트라가 준비한 개별 무대는 물론, 130명이 함께하는 합동 연주도 마련돼 다채로운 색채의 음악이 어우러지는 풍성한 무대를 선보인다.

교육청 관계자는 “영·호남 청소년들이 예술을 통해 서로 소통하고 우정을 나누는 자리가 될 것”이라며 “예술교육기관 간 협력과 교류에도 큰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이번 공연은 유튜브 ‘부산학생예술문화회관’ 채널을 통해 실시간 중계되며,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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