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속사 “귀책사유 없는 합의 이혼…음악적 동료 관계는 지속”
작성일 : 2025.08.23 18:58
작성자 : 문화부
가수 린과 그룹 엠씨더맥스의 이수가 결혼 11년 만에 파경을 맞았다.
![왼쪽부터 가수 린·이수 [325E&C 제공]](/img_up/shop_pds/opentimes/gisa/2025/akr20250823028800005_01_i1755943266.jpg)
소속사 325이엔씨는 23일 공식 입장을 내고 “린과 이수는 충분한 대화와 상호 존중을 바탕으로 각자의 길을 걷기로 합의했으며, 최근 이혼 절차를 마무리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어느 한쪽의 귀책 사유로 인한 것이 아닌 원만한 합의”라고 덧붙였다.
2014년 결혼한 두 사람은 연예계 대표 음악인 부부로 꼽혀왔으며, 지난해에도 듀엣곡 *‘눈물 나게 만들었잖아’*를 발표하는 등 음악적 교류를 이어왔다. 소속사는 “법적 관계는 정리됐지만 각자의 위치에서 서로를 응원하는 음악적 동료로서의 관계는 지속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린은 2001년 가요계에 데뷔해 ‘사랑했잖아’, 드라마 ‘시간을 거슬러’ OST 등으로 큰 인기를 누렸다. 이수는 2000년 그룹 문차일드로 데뷔해 2002년 엠씨더맥스로 팀명을 바꾼 뒤 ‘잠시만 안녕’, ‘행복하지 말아요’, ‘어디에도’ 등 수많은 히트곡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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