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명 피해는 없어…폐목재 300t 대부분 불타
작성일 : 2025.08.20 23:06
작성자 : 사회부
20일 낮 12시 38분께 강원 강릉시 강동면의 한 폐목재 야적장에서 불이 나 약 4시간 50여분 만에 진화됐다.
![강릉 폐목재 야적장 불 [강원특별자치도소방본부 제공]](/img_up/shop_pds/opentimes/gisa/2025/akr20250820138451062_01_i1755698871.jpg)
소방 당국은 오후 1시 34분 대응 1단계를 발령해 장비와 인력을 집중 투입했다. 이후 오후 4시 36분 대응 단계를 해제했고, 오후 5시 30분께 큰불을 잡은 뒤 잔불 정리에 나섰다.
이번 화재로 다행히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그러나 야적장에 쌓여 있던 폐목재 약 300t 가운데 대부분이 불에 타 소실됐다.
소방 당국은 목재의 특성상 쌓여 있던 더미 내부에서 자연 발화가 일어났을 가능성이 크다고 보고 정확한 발화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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