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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크림, 부티크 서비스 ‘빈티지’로 개편…중고 거래 탭 신설

샤넬·에르메스 등 명품 브랜드 라인업 강화

작성일 : 2025.08.19 21:55

작성자 : 기술부

네이버의 한정판 거래 플랫폼 ‘크림(KREAM)’이 기존 ‘부티크’ 서비스를 ‘빈티지’로 개편하고 중고 거래 전용 탭을 신설하며 서비스 확대에 나섰다.

네이버 크림 [크림 제공]

크림은 19일 이번 개편을 통해 사용자 인터페이스(UI)를 전면 개선하고, 빈티지 카테고리를 새롭게 운영한다고 밝혔다. 빈티지는 희소성과 소장 가치를 중시하는 상품군으로, 사용자들이 차별화된 경험을 누릴 수 있도록 구성된다.

또한 크림은 샤넬, 에르메스, 셀린느, 프라다, 발렌시아가 등 글로벌 명품 브랜드 상품을 새롭게 선보일 예정이다. 이를 통해 기존 스트리트 패션 및 스니커즈 중심에서 프리미엄 패션 아이템으로 거래 영역을 확장한다.

특히 시계 카테고리에는 롤렉스 등 초고가 프리미엄 라인이 추가된다. 크림은 이를 통해 명품 시계 시장의 수요를 흡수하고 플랫폼 내 고급 거래 생태계를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업계에서는 크림의 이번 개편을 두고 국내 리셀 시장이 단순 희소 아이템 거래를 넘어 명품과 빈티지, 중고 거래까지 아우르는 종합 플랫폼으로 진화하는 흐름을 반영한 것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크림 측은 “다양한 고객층의 수요를 충족시키기 위해 서비스 라인업을 강화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빈티지와 프리미엄 카테고리를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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