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력검사·안경 할인쿠폰 지원…서울 전역 1천400여 개 매장에서 사용 가능
작성일 : 2025.08.17 23:38
작성자 : 사회부
서울시는 어린이 눈 건강을 지원하는 ‘서울 어린이 눈건강 지킴이 사업’ 3차 신청을 오는 19일부터 일주일간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서울 거주 초등학생 이하 어린이에게 무료 시력검사와 안경 구입 시 최대 20%까지 할인받을 수 있는 쿠폰을 제공하는 것이 골자다.
![서울시 어린이 눈건강 지킴이 사업 포스터 [서울시 제공]](/img_up/shop_pds/opentimes/gisa/2025/akr20250815017300004_01_i1755441599.jpg)
앞서 지난 2월과 5월 진행된 1·2차 접수에서는 총 8천200여 명이 참여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신청 자격은 서울시에 거주하는 초등학생 이하 아동(2012년 1월 1일 이후 출생)으로, 인원 제한은 없다. 접수는 19일 오전 9시부터 25일 오후 6시까지 서울시 공공서비스예약시스템(https://yeyak.seoul.go.kr)을 통해 진행된다.
안경 할인쿠폰은 서울시와 협약을 맺은 4개 안경업체(으뜸50안경, 다비치안경, 스타비젼(오렌즈), 대한안경사협회 서울시안경사회)를 통해 발급되며, 서울 전역 1천401개 매장에서 사용할 수 있다. 쿠폰에는 시력검사가 포함되며, 할인율은 비행사상품 20%, 행사상품의 경우 기존 할인판매가에서 추가 5%가 적용된다.
신청 시 원하는 안경업체를 선택할 수 있으며, 대상자에게는 오는 29일 휴대전화 문자로 할인쿠폰이 발송된다. 쿠폰의 사용기한은 발급일로부터 6개월이다.
서울시는 지난해 지원자 및 올해 1·2차 수혜자도 이번 3차 사업에 다시 신청할 수 있도록 했다. 다만 동일 업체를 중복해 신청할 수는 없다.
서울시 관계자는 “어린 시절 시력 관리가 평생의 눈 건강을 좌우하는 만큼, 많은 가정이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시민 생활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복지 정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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