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상풍력·태양광 확대, 청정수소 클러스터 사업도 탄력
작성일 : 2025.08.17 23:34
작성자 : 사회부
전남 영광군은 17일 지역 주요 신재생에너지산업 현안이 이재명 정부 국정운영 5개년 계획에 포함됐다고 밝혔다.
![영광군청 [영광군 제공]](/img_up/shop_pds/opentimes/gisa/2025/pcm20250806000075990_p41755441323.jpg)
이번 계획에는 해상풍력단지 및 전용 항만 조성, 영농형·수상·산단 태양광 입지 확대, RE100(재생에너지 100%) 산업단지, 햇빛·바람연금 확대, 에너지 자립마을 조성 등이 반영됐다.
정부는 12대 중점과제 중 하나로 ‘에너지고속도로를 통한 성장과 탄소중립’을 제시했으며, 이는 영광군의 발전 전략과 맞물려 지역의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영광군은 풍부한 일조량과 해안선, 원전 입지 등 최적의 조건을 갖추고 있어 정부가 구상하는 서해안 에너지고속도로의 핵심 거점으로 부상할 가능성이 크다. 특히 대마산단 배후단지에 조성 중인 1GW 규모의 청정수소 클러스터 사업은 이번 국정과제 반영으로 한층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 군은 재생에너지 이익을 주민과 공유하는 ‘햇빛·바람 연금’ 사업을 본격화해 지역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혜택을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장세일 영광군수는 “정부와 긴밀히 협력해 에너지 복지와 지역경제 성과를 동시에 이루겠다”며 “영광군이 국가 에너지 전환의 중심지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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