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대 남성 운전자 양쪽 다리 차량에 끼어 구조…생명엔 지장 없어
작성일 : 2025.08.04 23:12
작성자 : 사회부
4일 오전 9시 6분쯤 경기 김포시 양촌읍의 한 도로에서 1t 화물차가 도로변 가로등을 들이받고 전도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전도된 화물차 [김포소방서 제공]](/img_up/shop_pds/opentimes/gisa/2025/akr20250804140300065_01_i1754316978.jpg)
이 사고로 화물차는 편도 2차로 중 2차로를 주행하다가 갑자기 방향을 잃고 인도 쪽으로 넘어졌으며, 차량에 타고 있던 50대 남성 운전자 A씨가 양쪽 다리가 차량 내부에 끼어 구조를 기다려야 했다.
출동한 119구급대는 A씨를 구조해 인근 병원으로 이송했다. 소방 당국은 "구조 당시 A씨는 의식이 있었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고 밝혔다.
경찰은 A씨가 운전 중 어떤 이유로 가로등을 들이받았는지, 졸음운전이나 차량 결함 등이 있었는지를 포함해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사고로 인해 해당 도로 일대는 일시적으로 통제됐으며, 현재는 정상 소통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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