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발생 당시 피해자 홀로 근무…흉기에 찔려 병원 이송 후 숨져
작성일 : 2025.07.26 22:47
작성자 : 사회부
경기 의정부시의 한 노인보호센터에서 50대 여성이 흉기에 찔려 숨지는 사건이 발생해 경찰이 유력한 용의자의 행방을 쫓고 있다.
![범죄 수사 (PG) [정연주 제작] 일러스트](/img_up/shop_pds/opentimes/gisa/2025/pcm20190517000185990_p41753537842.jpg)
경찰에 따르면 이날 오후 5시 10분께 의정부시 모처에 위치한 노인보호센터에서 근무 중이던 50대 여성 A씨가 흉기에 찔려 피를 흘리고 쓰러져 있는 것을 동료가 발견해 112에 신고했다. A씨는 즉시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끝내 숨졌다.
사건 발생 당시 A씨는 센터 내에서 홀로 근무 중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외부 침입 가능성을 배제하지 않고 센터 내외 CCTV를 확보해 용의자의 동선 및 침입 경로를 분석 중이다.
의정부경찰서 관계자는 “현재까지의 정황상 타살 가능성이 높다”며 “유력한 용의자를 특정하고 소재를 추적하고 있다”고 밝혔다. 경찰은 피해자의 휴대전화와 근무 일지 등을 분석해 용의자와의 관계 여부를 조사하고 있으며, 범행 동기 및 전후 사정에 대해서도 수사를 확대하고 있다.
현장 감식과 주변 탐문이 계속되는 가운데, 경찰은 센터 관계자와 인근 주민을 상대로 참고인 조사를 병행하고 있다.
경찰은 조만간 유력 용의자를 검거해 구체적인 범행 경위를 규명할 방침이다. 피해자 A씨의 사망 소식이 전해지자 센터 이용 노인 가족들과 지역 주민들은 충격에 빠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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