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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우 국토부 장관 “폭우 대응 총력…국민 생명·안전 최우선”

전국 철도·도로·항공 피해 점검…“열차 중단 시 이용 안내 철저히”

작성일 : 2025.07.17 23:29

작성자 : 경제부

박상우 국토교통부 장관이 17일 정부세종청사 국가교통정보센터 상황실에서 집중호우로 인한 교통 분야 피해 상황을 점검하며 현장 중심의 선제 대응을 주문했다. 이날 점검 회의에는 국토부 풍수해대책상황반과 서울·원주·대전·익산·부산 등 5개 지방국토관리청, 한국도로공사, 한국철도공사 등이 참여했다.

박상우 국토교통부 장관이 17일 정부세종청사 내 국가교통정보센터 상황실에서 집중호우 피해상황·복구현황 긴급 점검회의를 하고 있다. 점검회의에는 국토교통부 풍수해대책상황반, 5개 지방국토청과 한국도로공사·한국철도공사 등 유관기관이 참석했다.

박 장관은 “이번 주말까지 전국적으로 많은 비가 예보돼 있다”며 “모든 기관은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에 두고 대응에 총력을 다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열차 운행이 중단되는 상황에 대비해 “철도시설 복구와 상황 관리, 안전 운행을 선제적으로 준비하고, 열차 이용에 차질이 없도록 신속하고 정확한 정보를 국민에게 안내하라”고 지시했다.

또한 항공기 결항이 잇따르는 가운데, “사전 안내와 사후 불편 해소는 물론 대체 항공기 정보 제공 등 모든 조치를 적극적으로 취하라”고 덧붙였다.

박 장관은 "오늘 밤과 내일 새벽이 피해의 최대 고비가 될 수 있다"며 “모든 조직이 비상 대응 체계를 숙지하고, 각 기관장은 현장에서 대응 체계를 꼼꼼히 점검하라”고 당부했다. 이어 “복구 작업에 투입된 작업자의 안전에도 각별히 유의하고, 노후 기반시설과 민자고속도로 등 취약 구간에 대해서도 세심한 관심과 지도를 해달라”고 지시했다.

국토부는 현재 교통 기반시설의 피해 최소화를 위해 전국 단위의 긴급 점검 체제를 가동 중이며, 향후 예상 강우에 대비한 추가 조치 마련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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