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계곡사고 #여름물놀이 #어린이안전 #심정지사고 #계곡익사 #119구조 #물놀이주의
작성일 : 2025.07.13 23:06
작성자 : 사회부
13일 오후 5시 18분께 전북 완주군 동상계곡에서 물놀이를 하던 A(8)군이 물에 빠져 의식을 잃는 사고가 발생했다. A군은 당시 가족과 함께 계곡에서 피서를 즐기고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119 구급차 [촬영 정유진]](/img_up/shop_pds/opentimes/gisa/2025/pcm20210719000050990_p41752415730.jpg)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구급대는 A군을 구조해 심폐소생술을 실시하고 인근 병원으로 이송했으나, 이미 심정지 상태였던 그는 결국 숨을 거뒀다.
경찰은 현장에 있던 가족과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현재까지는 미끄러운 바위와 수심 변화 등이 사고 원인일 가능성에 무게가 실리고 있다.
이번 사고는 본격적인 휴가철을 앞두고 반복되는 여름철 물놀이 안전사고의 심각성을 다시금 일깨우고 있다. 특히 계곡이나 하천처럼 수심과 물살이 예측하기 어려운 장소에서는 아이들을 대상으로 한 철저한 보호와 안전조치가 더욱 요구된다.
소방당국은 “보호자가 잠시 한눈을 파는 사이에도 위험한 상황은 순식간에 벌어질 수 있다”며 “물놀이 시 구명조끼 착용과 위험구역 접근 금지가 반드시 지켜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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