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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상반기 최고 히트곡은 우즈 ‘드라우닝’…앨범 판매 1위는 세븐틴

우즈, 군 복무 중 화제 된 무대로 차트 ‘역주행’

작성일 : 2025.07.11 22:28

작성자 : 문화부

올해 상반기 가요계에서 가장 많이 스트리밍된 곡은 우즈의 ‘드라우닝’, 가장 많이 팔린 앨범은 세븐틴의 정규 5집 ‘해피 버스트데이’로 나타났다.

가수 우즈 [이담엔터테인먼트 제공]

한국음악콘텐츠협회는 11일 운영 중인 써클차트를 통해 2025년 상반기 결산 차트를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우즈의 ‘드라우닝’은 디지털 차트와 스트리밍 차트에서 모두 1위를 차지하며 명실상부한 ‘역주행’의 주인공이 됐다. 해당 곡은 2023년 4월 발매됐으며, 지난해 국군의 날 특집으로 방송된 KBS 2TV ‘불후의 명곡’ 무대가 계기가 돼 입소문을 탔다. 이후 지속적인 차트 상승세를 보이며 2025년 들어 주간 디지털 차트 정상을 찍고 SBS ‘인기가요’에서도 첫 1위를 기록했다.

앨범 판매 부문에서는 그룹 세븐틴이 두각을 나타냈다. 데뷔 10주년을 맞아 발매한 정규 5집 ‘해피 버스트데이’는 상반기 총 253만5,883장의 판매량을 기록하며 앨범 차트 1위를 차지했다. 이로써 세븐틴은 2023년과 2024년 연간 차트에 이어 3년 연속 정상을 유지하게 됐다.

글로벌 K팝 차트에서는 블랙핑크 로제와 팝스타 브루노 마스가 협업한 ‘아파트’(APT.)가 1위를 기록했다. 지난해 10월 발매된 이 곡은 국내외 팬들에게 큰 호응을 얻으며 글로벌 시장에서도 K팝의 저력을 입증했다.

다운로드 차트에서는 임영웅이 OST ‘천국보다 아름다운’으로 상반기 1위를 차지했다. 그는 2021년부터 이어진 다운로드 부문 강세를 올해도 이어가며 음원 시장에서의 꾸준한 저력을 보여줬다.

이처럼 2025년 상반기 가요계는 장르와 세대를 아우르는 다양한 히트작들이 기록을 남기며, 하반기 음악 시장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키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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