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구해줘! 홈즈' 통해 교제 사실 밝혀
작성일 : 2025.07.08 23:40
작성자 : 문화부
개그맨 윤정수(53)가 12세 연하 여성과 결혼을 전제로 진지하게 교제 중이라고 고백했다.
![윤정수 [IHQ 제공]](/img_up/shop_pds/opentimes/gisa/2025/pcm20210820000039505_p41751985836.jpg)
윤정수는 8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구해줘! 홈즈’ 예고편에 출연해 “최근 신부가 될 분에게 결혼 허락을 받았다”며 열애 사실을 처음으로 공식적으로 밝혔다. 그는 “상대 여성과는 4∼5개월 전부터 가까워졌고, 여건이 되면 연내 결혼도 생각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상대 여성은 비연예인으로 알려졌으며, 윤정수는 두 사람의 인연에 대해 구체적인 정보는 공개하지 않았지만 조심스럽고도 설레는 감정을 드러냈다.
윤정수는 1992년 SBS 개그콘테스트로 데뷔해 ‘열려라 웃음 천국’, ‘일요일 일요일 밤에’, ‘느낌표’ 등 다양한 방송 프로그램에서 MC로 활약하며 대중의 사랑을 받아왔다. 특히 2015년부터 2017년까지 JTBC ‘님과 함께 시즌2 – 최고의 사랑’에서 개그우먼 김숙과 가상 부부로 출연하며 예능감을 인정받고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한동안 방송 활동 외에도 채무 문제로 힘든 시기를 보냈던 윤정수는 그 후 방송 복귀와 다양한 예능 출연을 통해 꾸준히 활동을 이어왔다. 팬들 사이에서는 “이제는 윤정수도 행복해질 때”라며 응원의 목소리가 이어지고 있다.
윤정수의 연애 소식이 공개되자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에는 그의 진심 어린 고백에 감동받았다는 반응과 함께 결혼에 대한 축하와 격려의 메시지가 잇따르고 있다. 정식 결혼 발표 시기나 예식 일정 등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지만, 윤정수가 예능을 통해 자연스럽게 진심을 드러낸 만큼 향후 공식적인 발표도 기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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