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지열 시즌 5호 홈런으로 승부 쐐기
작성일 : 2025.07.01 21:34
작성자 : 스포츠부
키움 히어로즈가 박주성의 빼어난 투구와 임지열의 쐐기 3점 홈런을 앞세워 4연승을 달렸다.
![데뷔 첫 선발승을 따낸 키움 박주성 [키움 히어로즈 제공]](/img_up/shop_pds/opentimes/gisa/2025/akr20250701176900007_01_i1751373350.jpg)
키움은 1일 수원 케이티위즈파크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원정 경기에서 kt wiz를 7-3으로 꺾었다. 이로써 리그 최하위 키움은 시즌 세 번째 4연승을 기록하며 하위권 탈출의 발판을 마련했다.
선발 투수 박주성은 6이닝 동안 98개의 공을 던지며 3피안타(2홈런) 1볼넷 5탈삼진 2실점으로 호투했다. 데뷔 6년 만에 첫 선발승이자 2022년 구원승 이후 두 번째 1군 승리다.
타선은 초반부터 kt 선발 엔마누엘 데 헤이수스를 공략했다. 1회 스톤 개랫과 주성원의 연속 안타로 선취점을 올린 키움은 4회 김동헌과 전태현의 적시타에 이어, 임지열이 풀카운트 접전 끝에 좌중간 담장을 넘기는 시즌 5호 3점포를 날리며 한꺼번에 승기를 잡았다.
임지열은 이날 4타수 3안타 3타점 1볼넷으로 맹활약했다.
kt는 안현민의 연타석 홈런과 멜 로하스 주니어의 시즌 10호 홈런으로 추격했지만, 승부를 뒤집기에는 역부족이었다. 특히 로하스의 홈런은 KBO 외국인 타자 최다 홈런 기록과 타이(174개)를 이루며 의미를 더했다.
한편, 키움은 5회 어준서의 적시타로 쐐기점을 더하며 승리를 확정지었다. 키움은 이날 승리로 시즌 반등의 가능성을 보여줬고, 박주성과 임지열의 활약은 팀 재도약의 중심축으로 부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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