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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양산 플라스틱 공장서 화재…6명 대피, 1명 병원 이송

공장 절반 소실…단순 연기 흡입자 병원이송, 생명 지장 없어

작성일 : 2025.06.28 23:23

작성자 : 사회부

28일 오후 5시 13분께 경상남도 양산시 용당동에 위치한 한 플라스틱 사출 공장에서 불이 났다.

공장 화재 (PG) [정연주, 이태호 제작] 일러스트

화재 당시 공장 내에 있던 근무자 등 6명이 긴급 대피했으며, 이 중 50대 남성 A씨는 연기를 흡입해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상태다.

불은 공장 절반가량을 태운 뒤 오후 5시 57분께 출동한 소방대에 의해 초진됐다. 현재 소방당국은 굴착기와 지게차 등을 동원해 잔불 정리작업을 벌이고 있다.

한편, 화재로 인해 다량의 연기가 주변 지역으로 퍼지자 양산시는 주민들에게 차량 운행 시 주의할 것을 알리는 재난 문자를 발송하기도 했다.

소방 당국은 공장 내부 집진기에서 시작된 불이 배관을 따라 번진 것으로 보고 있다. 화재가 완전히 진압되는 대로 정확한 발화 원인과 재산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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