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8월 계곡·하천 18곳 배치…소방관·시민봉사자 함께 익수사고 대비
작성일 : 2025.06.28 23:22
작성자 : 사회부
경기도 연천소방서는 여름철 물놀이 사고 예방과 신속한 인명 구조를 위해 오는 7월부터 8월까지 두 달간 ‘119 시민수상구조대’를 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
![연천소방서 시민수상구조대 [연천소방서 제공]](/img_up/shop_pds/opentimes/gisa/2025/akr20250628049900060_01_i1751120611.jpg)
이번 시민수상구조대는 소방공무원과 시민 봉사자들이 함께 참여해 연천군 내 주요 계곡과 하천 18곳에 배치된다. 구조대는 익수사고를 사전에 방지하고, 사고 발생 시 초기 구조활동을 신속하게 수행하는 역할을 맡는다.
연천소방서는 본격적인 운영에 앞서 참여자들을 대상으로 안전교육과 수상 구조 훈련을 실시해 현장 대응력을 높였다.
소방서 관계자는 “최근 이른 무더위로 계곡과 하천을 찾는 인파가 증가하고 있다”며 “시민수상구조대의 체계적인 운영을 통해 지역 주민과 관광객 모두가 안심하고 물놀이를 즐길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연천소방서는 올해 구조대 운영과 함께 수변지역 순찰, 안전 수칙 홍보 등 예방활동도 병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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