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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백의 신부’ 10년 만에 웹툰으로 돌아온다…카카오웹툰서 후속 연재

2006년 시작된 인기 순정만화, 올 하반기 본편 뒷이야기 공개

작성일 : 2025.06.25 21:11

작성자 : 문화부

카카오엔터테인먼트가 올 하반기 자사 플랫폼을 통해 인기 순정만화 ‘하백의 신부’의 본편 후속 이야기를 웹툰으로 공개한다. 2006년 첫 연재를 시작해 2015년 완결된 이후 약 10년 만의 귀환으로, 원작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만화 '하백의 신부' [교보문고 홈페이지 갈무리]

‘하백의 신부’는 강의 신 하백과 인간 소녀 소아의 로맨스를 중심으로 펼쳐지는 판타지 순정만화다. 독창적인 세계관과 섬세한 감정선으로 2017년에는 신세경, 남주혁 주연의 드라마로 제작되기도 했다. 카카오엔터는 이번 후속편 공개와 함께 전편 역시 디지털로 서비스한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카카오웹툰은 다음 달 다양한 장르의 신작 웹툰을 연달아 선보인다. 대표적으로 오는 7월 8일 공개되는 무협 웹툰 ‘군림천하’는 동명 인기 웹소설을 원작으로, ‘아비무쌍’의 이현석 작가가 각색과 그림을 맡아 종남파 창건의 이야기를 시각화했다.

7월 13일에는 액션물 ‘김상사 죽이기’가 공개된다. ‘주말 도미 시식회’로 누적 조회 수 1억1천만회를 기록한 이용우 작가의 신작으로, 전쟁 중 아버지를 잃은 주인공이 군인에게 복수하는 스릴 넘치는 스토리를 담았다.

이밖에 장기 휴재 중이던 인기작 ‘유부녀 킬러’가 시즌4로 돌아오며, 맥퀸스튜디오의 ‘무색의 빛’, 이모티콘 기반 캐릭터 웹툰 ‘GO라니의 독립일기’도 하반기 라인업에 포함됐다.

한편, 6·25전쟁 75주기를 맞아 프랑스 국방부와 한국 제작사 케나즈가 공동 제작한 웹툰 ‘단장의 능선 - 크레브케’도 카카오페이지에서 연재를 시작했다. 이 작품은 프랑스 대대의 참전을 배경으로 한국군과 유엔군의 우정을 조명하며, 주한 프랑스 대사관의 후원과 프랑스 군인의 역사 자문을 받아 제작됐다.

카카오엔터테인먼트는 이번 하반기 라인업을 통해 다양한 독자층을 겨냥한 콘텐츠 확대 전략을 본격화하고, 글로벌 웹툰 시장 경쟁력도 강화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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