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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군,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 위해 합창단·풍물단 창단 추진

10월 합창단 출범…내년 하반기 풍물단 구성 예정

작성일 : 2025.06.22 00:06

작성자 : 문화부

충북 진천군이 지역 문화예술 진흥을 위해 새로운 예술단체 창단에 나선다. 진천군은 21일 생거진천 합창단과 풍물단을 창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는 지역 주민에게 다양한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예술인 활동을 활성화하기 위한 조치다.

진천군청 [진천군청 제공]

합창단과 풍물단은 각각 30명 이내로 구성되며, 합창단은 올해 10월, 풍물단은 내년 하반기 출범을 목표로 하고 있다. 군은 이를 통해 클래식과 전통예술을 아우르는 지역 대표 문화예술단체를 완성할 계획이다.

진천군은 지난해 8월에도 교향악단을 창단하며 군 단위에서는 드물게 공공 예술단체 육성에 나서 주목을 받은 바 있다. 이번 합창단과 풍물단 창단은 교향악단과 함께 군민의 문화 접근성과 예술 다양성을 확대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군 관계자는 “수준 높은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군민들에게 제공하고, 지역 예술인들에게도 안정적인 활동 무대를 마련하기 위해 합창단과 풍물단을 만들기로 했다”며 “단체 창단 후에도 지속적인 예술활동과 공연 기획을 통해 진천군의 문화적 정체성을 키워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진천군은 향후 예술단체와 지역 행사 간 연계 공연, 문화예술 교육 프로그램도 함께 추진할 예정이다. 군민 주도의 문화자산 육성이 본격화되면서 생거진천의 문화도시로서의 위상도 한층 강화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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