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향도민 1천명 한자리에…서천 한산모시문화제서 교류협력 행사 개최
작성일 : 2025.06.14 22:51
작성자 : 사회부
충청남도가 전국 각지에 거주하는 출향도민과의 교류를 강화하고, '2025-2026 충남 방문의 해'를 성공적으로 이끌기 위한 협력 체계 구축에 본격 착수했다.
![출향도민 교류협력 소통한마당 [충남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img_up/shop_pds/opentimes/gisa/2025/akr20250614040100063_01_i1749909417.jpg)
충남도는 14일 서천 한산모시문화제 행사장에서 충남발전협의회와 출향향우회가 공동 주관한 ‘2025 향우회 초청의 날 및 출향도민 교류협력 소통 한마당’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김태흠 충남지사를 비롯해 김기웅 서천군수, 이진삼 충청향우회장, 이명범 충남도민회장, 이재욱·채희성 재인천충남도민회장 등 출향도민 약 1천명이 참석해 충남의 문화와 관광자원을 함께 공유하며 화합과 협력의 의지를 다졌다.
출향도민들은 "고향 충남의 매력을 전국에 널리 알리는 자발적 홍보대사가 되겠다"며, 도가 추진하는 다양한 문화·관광 행사에 적극 참여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특히 도는 ‘2025-2026 충남 방문의 해’를 앞두고 충남의 역사와 문화, 관광 콘텐츠를 홍보하는 부스를 마련해 방문객들의 발길을 끌었다.
홍보부스에서는 △2025-2026 충남 방문의 해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2027 섬비엔날레 등 도가 준비 중인 대형 국제 이벤트를 소개하고, 참가자들에게 다양한 체험 기회를 제공했다.
김태흠 충남지사는 환영사에서 "충남은 백제문화, 기호유학, 천주교 성지, 서해안의 해양자원 등 역사와 자연이 어우러진 매력적인 지역"이라며 "출향도민이야말로 충남의 얼굴이며, 여러분이 고향을 알리는 든든한 홍보대사가 되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날 행사는 출향도민들이 고향과의 유대를 새롭게 다지는 동시에, 도가 추진하는 대규모 문화·관광 프로젝트의 성공적인 추진 기반을 마련하는 의미 있는 계기가 됐다.
충남도는 앞으로도 출향도민과의 정기적 교류와 협력 확대를 통해, 도정에 대한 공감대 형성과 공동 발전을 도모해 나갈 계획이다.
내일의 세상을 바꾼다 <오픈타임즈>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오픈타임즈' 검색
▶이메일: opentimenews@gmail.com
▶뉴스 제보: https://www.opentimes.kr
금주의 핫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