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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윤동희, 왼쪽 허벅지 근육 손상…2주 후 재검진 예정

수비 중 부상으로 전력 이탈…정확한 재활 기간은 추후 결정

작성일 : 2025.06.07 00:02

작성자 : 스포츠부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의 주전 외야수 윤동희(21)가 왼쪽 허벅지 대퇴부 근육 일부 손상 진단을 받고 전열에서 이탈했다.

롯데 윤동희 [연합뉴스 자료사진]

롯데 구단은 6일 “윤동희가 병원에서 정밀 검진을 받은 결과, 대퇴부 근육에 부분 손상이 확인됐다”며 “정확한 부상 상태와 복귀 일정은 2주 후 예정된 재검진을 통해 결정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윤동희는 지난 5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키움 히어로즈와의 홈경기에서 수비 도중 왼쪽 허벅지에 불편함을 호소하며 교체됐다. 이후 병원 검진을 통해 근육 손상이 확인됐고, 회복을 위한 치료와 관리가 필요한 상황이다.

윤동희는 올 시즌 53경기에 출전해 타율 0.299, 4홈런, 29타점을 기록하며 팀 타선의 중심타자로 활약해왔다. 특히 안정적인 수비와 장타력까지 갖춘 유망주로서 팀 전력에 있어 핵심 자원으로 평가받는다.

롯데는 윤동희의 부상 공백을 메우기 위해 신인 외야수 김동현을 1군 엔트리에 등록했다. 김동현은 올 시즌 퓨처스리그에서 가능성을 보여온 유망주로, 1군 무대에서 실전 경험을 쌓을 기회를 얻게 됐다.

구단 관계자는 “윤동희의 회복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며 “무리한 조기 복귀보다는 건강한 컨디션으로 돌아올 수 있도록 철저하게 관리하겠다”고 전했다.

윤동희의 이탈은 최근 상승세를 타고 있는 롯데 자이언츠에 적잖은 타격이 될 것으로 보인다. 다만 젊은 선수들의 기회가 될 수 있다는 점에서 대체 자원의 활약이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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