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은미·윤은혜·박보영 등 SNS로 인증샷 공개
작성일 : 2025.06.03 23:37
작성자 : 문화부
제21대 대통령선거가 치러진 3일, 다수의 연예인들이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투표 참여를 독려하며 유권자들의 정치적 권리 행사를 장려했다.
![투표 인증한 가수 겸 배우 윤은혜 [윤은혜 인스타그램 캡처]](/img_up/shop_pds/opentimes/gisa/2025/akr20250603033951005_01_i1748961709.jpg)
가수 이은미는 투표장에서 직접 촬영한 사진과 함께 "말보다 행동으로, 나의 마음을 담은 한 표를 남겼다"며 "여러분도 소중한 한 표 잊지 마세요"라고 전했다.
모델 겸 배우 변정수는 “귀찮다고 포기하지 말아요”라며 끝까지 투표에 참여할 것을 당부했고, 가수 겸 배우 윤은혜 역시 “여러분 우리 오늘 꼭 투표해요”라는 짧고 명료한 문구와 함께 투표소 앞 사진을 게재했다.
작가 겸 방송인 곽정은은 손등에 투표 도장이 찍힌 인증샷과 함께 “얼마나 오늘을 기다려왔는지 모르겠다. 내 소중한 한 표의 힘을 발휘하는 일이 이렇게 간절했던 적이 없었다”고 강조했다.
이밖에도 그룹 에이티즈의 홍중과 성화, 가수 선미·헤이즈·폴킴, 밴드 브로콜리너마저의 윤덕원, 뮤지컬 배우 김소현·김호영, 배우 박보영·문정희·강말금, 코미디언 박성광 등이 투표를 인증하며 동참했다.
배우 이동욱은 전날 팬 소통 플랫폼을 통해 사전투표 참여를 알리며 “투표는 최악을 막는 것이다. 최선이 없다면 차선을, 차선이 없다면 차악을 택해야 한다”고 소신을 밝혔다. 그의 발언은 온라인상에서 많은 공감을 얻었다.
앞서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제이홉, 가수 아이유·윤종신·이승환, 배우 김고은·김의성 등도 사전투표 기간 동안 인증샷을 공개하며 팬들과 국민의 투표 참여를 독려했다.
한편, 모델 겸 방송인 홍진경은 투표 전날 붉은색 의상을 착용한 사진을 SNS에 게시했다가 정치적 편향을 연상케 한다는 일부 누리꾼의 지적에 해당 게시물을 삭제했다. 홍진경은 “디자인이 재밌다는 생각에 올린 사진이었는데, 상의 색상에 대한 고려가 부족했다”며 “민감한 시기에 혼란을 드려 죄송하다”고 사과했다.
스타들의 활발한 투표 독려 행보는 대중의 공감대를 형성하며, 정치적 무관심을 줄이고 성숙한 시민의식을 고취시키는 데 긍정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는 평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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