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아리·닭 없어 피해 최소…1시간여 만에 진화
작성일 : 2025.05.30 00:03
작성자 : 사회부
29일 오후 충남 천안의 한 양계장에서 불이 나 양계장 건물 대부분이 전소됐다. 다행히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천안 양계장 화재 [독자 제공]](/img_up/shop_pds/opentimes/gisa/2025/pcm20250529000079990_p41748531096.jpg)
충남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 49분께 천안시 동남구 성남면의 한 양계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1시간 11분 만인 오후 6시경 완전히 진화됐다. 불은 양계장 내 5개 동 대부분을 태웠으며, 다량의 연기가 인근 지역까지 퍼졌다.
소방 당국은 초기 진화에 총력을 기울였으며, 주변으로 불이 번지지 않도록 방화선 구축에 나섰다. 조사 결과 당시 양계장 내에는 닭이나 병아리가 없어 축산 피해는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불이 난 직후 천안시는 오후 5시 20분께 시민들에게 재난 문자 메시지를 보내 차량 우회와 외출 자제 등 안전 조치를 당부했다.
현재 소방 당국과 경찰은 양계장 관계자를 상대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 중이다. 전기적 요인이나 외부 발화 가능성 등을 포함한 다각적인 분석이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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