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보다 4천원 낮춘 허위 쿠폰 판매해 7천만원 챙겨
작성일 : 2025.05.27 23:24
작성자 : 사회부
광주의 한 사우나에서 근무하던 40대 남녀가 대량의 위조 할인권을 만들어 유통한 혐의로 구속 송치됐다.
![광주 북부경찰서 [광주경찰 제공]](/img_up/shop_pds/opentimes/gisa/2025/pcm20240604000086990_p41748355929.jpg)
광주 북부경찰서는 위조유가증권행사 등 혐의로 사우나 직원이던 40대 남녀를 구속해 검찰에 송치했다고 27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연인 사이였던 두 사람은 지난 2월부터 약 두 달간 사우나 할인권 1만4천장을 위조해 60여 명에게 판매했다. 이들이 판매한 할인권은 실제 입장료 9천원에서 4천원 할인된 5천원권으로, 피해액은 약 7천만원에 달한다.
해당 쿠폰을 사용하려던 구매자들이 사용 불가 통보를 받자 경찰에 고소장을 제출했고, 수사 끝에 범행이 드러났다.
경찰은 법원에서 구속영장을 발부받아 이들을 수사한 뒤 최근 검찰로 사건을 넘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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