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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 ‘디지털 인재양성 100인 포럼’ 개최…생애 맞춤형 역량 교육 논의

이화여대서 제13회 열려…디지털 역량 교육 체계 고도화 주제

작성일 : 2025.05.22 13:41

작성자 : 사회부

디지털 대전환 시대에 대응하는 생애주기별 맞춤형 교육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디지털 인재양성 100인 포럼’이 열린다. 교육부는 23일 한국교육학회, 이화여대 미래교육연구소와 공동으로 제13회 포럼을 이화여자대학교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디지털 인재양성 100인 포럼 자료사진

‘디지털 인재양성 100인 포럼’은 지난 2022년부터 디지털 인재 양성의 방향과 실천 전략을 모색하기 위해 시작된 공론의 장이다. 지난 3년간 교육 전문가, 시도교육청 관계자, 교사, 학생, 학부모 등 다양한 주체가 참여해 총 12차례의 심도 깊은 토론을 진행해왔다.

이번 포럼의 주제는 ‘미래를 위한 생애 맞춤형 디지털 역량 교육의 방향’이다. 지난 2월 교육부가 발표한 ‘모두를 위한 디지털 역량 교육 추진방안’에서 제시한 디지털 역량 체계를 이론적으로 정립하고, 이를 더욱 고도화하기 위한 전략이 논의될 예정이다.

포럼은 이론과 실천이 만나는 자리로, 디지털 시민으로서 필요한 핵심 역량이 무엇인지, 이를 어떻게 전 생애에 걸쳐 체계적으로 교육할 수 있을지를 중심으로 다룬다.

김현주 교육부 디지털교육기획관은 “디지털 전환은 단순한 기술 변화가 아니라 전 사회적인 구조 재편”이라며 “책임감 있고 창의적으로 디지털 기술을 활용할 수 있는 시민을 길러내는 것이 중요하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모든 국민이 디지털 사회에 능동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생애주기별 맞춤형 역량 교육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교육부는 이번 포럼에서 논의된 내용을 바탕으로 향후 디지털 역량 교육 정책의 정교화를 이어가고, 미래 교육 체계 전환을 위한 토대를 마련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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