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간 강원 횡성서 열려…LG 트윈스 진우영 배출한 무대
작성일 : 2025.05.22 13:40
작성자 : 스포츠부
KBO 리그 진출을 꿈꾸는 독립야구 선수들의 무대, ‘2025 KBO 드림컵 독립야구대회’가 23일부터 나흘간 강원도 횡성에 위치한 KBO 야구센터에서 열린다. 올해로 3회째를 맞는 이 대회는 독립야구단 소속 선수들에게 실력을 선보일 기회를 제공하고, 신규 팀 창단을 유도해 독립리그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한 목적으로 창설됐다.
![KBO 드림컵 독립야구대회 엠블럼 [KBO 제공]](/img_up/shop_pds/opentimes/gisa/2025/akr20250522088600007_01_i1747888865.jpg)
드림컵은 단순한 대회가 아닌 KBO 진입을 위한 실제 등용문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대표 사례로 2022년 1회 대회에서 파주 챌린저스 소속으로 MVP에 선정된 진우영이 2024 KBO 신인 드래프트에서 4라운드 전체 38순위로 LG 트윈스에 지명된 바 있다.
올해 대회에는 총 8개 팀이 참가한다. 특히 국해성(전 롯데 자이언츠), 문성현(전 키움 히어로즈) 등 KBO 리그 출신 선수 45명이 출전 명단에 이름을 올려, 수준 높은 경기와 함께 야구 팬들의 관심도 모아지고 있다.
대회는 26일까지 진행되며, 결승전은 같은 날 오후 6시 30분에 펼쳐진다. 결승전은 스포츠 전문 채널 SPOTV를 통해 생중계된다. 우승팀에는 트로피와 함께 2천만 원 상당의 야구용품이 부상으로 수여된다.
KBO는 “드림컵이 야구 유망주들의 실전 능력을 발휘하고, KBO 구단들이 새로운 선수를 발굴할 수 있는 통로로 자리 잡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독립야구 생태계 확대와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 마련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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