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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엔 강원으로…‘고성 라벤더’와 ‘영월 별빛·래프팅’이 부른다

‘강원 방문의 해’ 6월 추천지로 고성군·영월군 선정

작성일 : 2025.05.22 13:30

작성자 : 사회부

강원도가 본격적인 여름 여행철을 맞아 이달의 추천 여행지로 고성군과 영월군을 선정했다. 강원관광재단은 2025~2026년 ‘강원 방문의 해’를 앞두고, 6월 ‘여행가는 달’ 캠페인의 일환으로 고성과 영월의 대표 관광자원을 집중 홍보한다고 22일 밝혔다.

6월 추천 여행지 포스터 [강원관광재단 제공]

고성에서는 오는 6월 5일부터 25일까지 펼쳐지는 ‘라벤더 축제’가 주목받는다. 보랏빛 라벤더와 양귀비, 호밀밭이 어우러져 이국적인 풍광을 자아내는 축제는 시각적 즐거움뿐 아니라 향기로운 자연 체험을 선사한다.

재단은 라벤더 축제 외에도 송림이 우거진 송지호해수욕장, 생태학습과 전망을 겸비한 송지호 관망타워, 관동팔경 중 하나인 청간정까지 연계해 방문할 것을 추천했다. 도심에서 멀지 않으면서도 깊은 자연을 체감할 수 있는 ‘힐링 여행지’로서 강점이 부각된다.

영월은 밤하늘과 물길을 따라 떠나는 ‘별빛과 모험’의 명소로 소개됐다. 영월 봉래산 정상에 위치한 ‘별마로천문대’는 이름 그대로 ‘별을 보는 고요한 정상’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으며, 국내 최대 규모의 천문대로도 알려져 있다. 특히 셔틀버스 사전 예약이 필수일 정도로 인기가 높다.

영월 동강에서는 급류와 완만한 물살이 이어지는 래프팅이 인기를 끈다. 절경의 어라연, 기암괴석, 울창한 숲 등 수려한 자연이 동반돼 체험의 몰입도를 더한다.

이외에도 폐광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접할 수 있는 영월관광센터, 신비한 지형을 간직한 한반도지형, 지역 향토 음식인 곤드레나물밥, 전병, 칡국수 등 먹거리도 영월 여행의 매력을 더한다.

관광객을 위한 혜택도 제공된다. 고성에서는 ‘강원생활도민증’ 소지자를, 영월에서는 ‘디지털 관광주민증’ 발급자를 대상으로 입장 할인 등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 각각 강원도 공식 플랫폼 ‘강원혜택이지’(easy.gwd.go.kr)와 한국관광공사 ‘대한민국 구석구석’(korean.visitkorea.or.kr)에서 발급 가능하다.

최성현 강원관광재단 대표이사는 “고성과 영월은 강원의 자연미와 활동성을 모두 갖춘 여행지”라며 “사랑하는 사람들과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 수 있는 6월 강원 여행에 많은 관심을 가져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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